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기 전쟁 (문단 편집) ===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의 등장, 그러나 여전히 우세한 닌텐도(2004~2011) === 2004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과 [[닌텐도 DS]]가 출시되었다. 이 시기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최전성기를 맞은 시기로, 닌텐도 DS는 1억 5300만대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PSP의 판매량도 7,640만대로 닌텐도 DS에는 상당히 밀렸지만 PSP가 소니의 차세대 플스 개발과 PS VITA 개발로 대접 받지 못하고 버려진 반면 닌텐도 DS는 꾸준히 푸쉬받고 약 10년동안 생산 출하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PSP는 기기 그 자체로 충분히 성공적인 판매량을 기록하여 휴대용 게임기 역사상 최초로 닌텐도의 적수가 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성능과 기능 모두 PSP가 월등했다.[* PSP는 심지어 PMP 대용으로 기계가 팔리기도 했을 정도였다.] 각 기기는 유저층이 달랐는데 PSP 는 라이트 유저보다는 대부분의 게임이 코어 게이머 취향에 맞춰 출시되어 코어 유저층을 겨냥하여 판매된 반면 NDS는 라이트 유저에게 어필하여 판매되었다. 결국 NDS는 라이트 유저층 공략의 성공과 뛰어난 퍼스트 파티와 세컨드 파티 독점작을 통해 닌텐도에게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의 지배자라는 위치를 유지시켜주는데 크게 한몫 하였다. * '''[[닌텐도 DS]]''': 참신한 조작방법, 듀얼스크린의 탑재, 라이트 유저를 사로잡는 게임으로 역사상 두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가 되었다. '''[[휴대 전화]]와 함께 [[1990년대]]의 [[게임보이]]를 이은 [[2000년대]] 어린이들의 꿈의 선물.''' *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NDS에 비해 성능은 월등했으나 소니쪽에서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 후속기기가 PS VITA 라는게 아이러니..) 그래도 엄연히 PSP만의 세일즈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고, 약 8000만대라는 엄청난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비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는 가장 크게 선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